
손흥민이 28일(현지시각) 오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가나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역전패를 당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알라이얀/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손흥민이 28일(현지시각) 오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가나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타릭 램프티(브라이턴)와 볼을 다투고 있다. 알라이얀/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손흥민이 28일(현지시각) 오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가나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타릭 램프티(브라이턴)에게 태클을 당한 뒤 머리를 만지고 있다. 알라이얀/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28일(현지시각) 오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가나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손흥민이 몸싸움을 하고 있다. 알라이얀/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28일(현지시각) 오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가나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손흥민이 날아올라 공을 차고 있다. 알라이얀/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28일 오후(현지시각)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에서 전반 모하메드 살리수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손흥민이 심판에게 다가가 어필하고 있다. 알라이얀/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손흥민이 28일(현지시각) 오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가나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후반전에 아쉬워하고 있다. 알라이얀/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손흥민이 28일(현지시각) 오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가나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후반전에 아쉬워하고 있다. 알라이얀/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28일(현지시각) 오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가나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손흥민이 관중석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알라이얀/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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