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월드컵 G조 한국과 스위스의 경기가 열린 23일(현지시각) 하노버 거리에서 독일 어린이들이 주독일 한국대사관에서 운영하는 ‘다이내믹 코리아 이동식 부스’에서 나눠준 붉은 옷을 입은 채 태극기 피리를 불며 즐거워하고 있다.
하노버/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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