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강전에서 일본 우치지마 2-0 제압

에마 라두카누(영국)가 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단식 32강전에서 우치지마 모유카(일본)의 공을 받아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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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9-21 18:09수정 2022-09-22 0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