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스포츠일반

[여자프로농구] 신세계 5승 ‘4강 굳히기’

등록 2007-02-06 00:31

부천 신세계가 5할 승률에 복귀하며 4위 자리를 지켰다.

신세계는 5일 구리에서 열린 2007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20점을 올린 ‘국내파 득점 1위’ 김정은을 앞세워 안방팀 금호생명을 57-54로 눌렀다. 최장신 센터 핀스트라(2m3·14점)가 16개 튄공을 잡아내며 골밑을 지켰고, ‘왕언니’ 장선형이 9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5승(5패)째를 올린 신세계는 5위 금호생명(2승7패)과의 격차를 2.5경기로 벌리며 4강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5일 전적>
부천 신세계(5승5패) 14 6 21 16 57
구리 금호생명(2승7패) 10 16 15 13 54

박현철 기자 fkcool@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