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오류동 서울럭비구장에서 열린 대통령기 전국종별럭비선수권대회 일반부 포항강판과 대심통상의 결승전에서 두팀 선수들이 공을 잡기 위해 달려들고 있다. 줄무늬 옷을 입은 포항강판이 26-10으로 승리해 우승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19일 서울 오류동 서울럭비구장에서 열린 대통령기 전국종별럭비선수권대회 일반부 포항강판과 대심통상의 결승전에서 두팀 선수들이 공을 잡기 위해 달려들고 있다. 줄무늬 옷을 입은 포항강판이 26-10으로 승리해 우승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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