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크라이저 욜란다가 베이징올림픽 육상 종목이 시작된 15일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헵타슬론(100m 허들·높이뛰기·포환 던지기·200m 달리기·멀리뛰기·창던지기·800m 달리기 등 7종 경기) 높이뛰기 종목에서 바를 넘고있다. 베이징/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네덜란드의 크라이저 욜란다가 베이징올림픽 육상 종목이 시작된 15일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헵타슬론(100m 허들·높이뛰기·포환 던지기·200m 달리기·멀리뛰기·창던지기·800m 달리기 등 7종 경기) 높이뛰기 종목에서 바를 넘고있다. 베이징/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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