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 장애인올림픽 400m 금메달리스트인 홍석만이 29일 서울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린 ‘21회 서울 국제휠체어 마라톤대회’ 풀코스(42.195km) 도전에서 결승점을 향해 달리고 있다. 이날 12개국 70여명의 선수들은 풀코스와 하프코스(21.0975km) 부문에서 경쟁을 펼쳤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2008 베이징 장애인올림픽 400m 금메달리스트인 홍석만이 29일 서울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린 ‘21회 서울 국제휠체어 마라톤대회’ 풀코스(42.195km) 도전에서 결승점을 향해 달리고 있다. 이날 12개국 70여명의 선수들은 풀코스와 하프코스(21.0975km) 부문에서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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