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인천아시안게임 사흘째인 21일 김재범(왼쪽)이 남자 유도 81㎏급 8강전에서 북한 박홍위를 가로누르기 한판승으로 이긴 뒤 손을 내밀어 일으켜 주고 있다. 김재범은 금메달을 따내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여자 63㎏급의 정다운과 여자 70㎏급 김성연도 우승하며 이날 하루 동안 유도에서만 금메달 3개를 따냈다.
인천/연합뉴스
2014 인천아시안게임 사흘째인 21일 김재범(왼쪽)이 남자 유도 81㎏급 8강전에서 북한 박홍위를 가로누르기 한판승으로 이긴 뒤 손을 내밀어 일으켜 주고 있다. 김재범은 금메달을 따내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여자 63㎏급의 정다운과 여자 70㎏급 김성연도 우승하며 이날 하루 동안 유도에서만 금메달 3개를 따냈다.
인천/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