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한국시각)부터 터키 이즈미르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아시아선수 최초로 메달을 획득한손연재가 2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곧바로 선수촌으로 이동해 짐을 푼 손연재는 29~30일 적응훈련을 마친 뒤 다음달 1일부터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한다. 손연재는 “인천에 오니까 아시안게임이란 게 실감이 난다”며 “안방이라는 이점도 있지만, 부담감도 있기 때문에 잘 이겨내고 내 경기에만 집중해서 세계선수권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인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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