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스포츠일반

태권도 첫날 ‘금’ 침묵

등록 2014-09-30 21:51수정 2014-09-30 21:55

윤정연(오른쪽)이 30일 저녁 인천 강화고인돌체육관에서 열린 태권도 여자 53㎏급 결승에서 대만 황윈원에게 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강화/박종식 기자 <A href="mailto:anaki@hani.co.kr">anaki@hani.co.kr</A>
윤정연(오른쪽)이 30일 저녁 인천 강화고인돌체육관에서 열린 태권도 여자 53㎏급 결승에서 대만 황윈원에게 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강화/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은메달 1개·동메달 2개 수확
윤정연(22·한국체대)이 여자 53㎏급에서 아쉬운 은메달에 머물렀다. 윤정연은 30일 인천 강화군 강화고인돌체육관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태권도 여자 53㎏급 결승에서 대만의 황윈원(20)에게 2-4로 패했다. 한국은 남녀 2명씩 출전한 첫날 금메달 획득에 실패한 채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

윤정연은 최대 고비였던 4강전에서 중국의 간판스타인 우징위를 꺾으면서 금메달 가능성을 한껏 높였다. 우징위는 2008년 베이징과 2012년 런던올림픽,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등에서 49㎏급을 석권한 중국 태권도의 간판이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53㎏급으로 체급을 올려 금메달을 노렸다. 결승에서 맞붙은 황윈원은 윤정연에게 한번 패한 상대라는 점도 아쉬움을 주고 있다. 황윈원은 지난 5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는 윤정연에게 패해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남자대표팀은 74㎏급과 87㎏에 출전해 준결승에서 모두 우즈베키스탄에 막혀 동메달에 그쳤다. 74㎏급의 송영건(18·청주공고)은 니키타 라팔로비치한테 2-12로 져 결승 진출해 실패했고, 87㎏급의 신영래(23·삼성에스원)는 야수르 바이쿠지예프와 접전 끝에 5-7로 패했다. 16개 체급(남 8, 여 8)에서 겨루는 태권도는 한 국가에서 최대 남녀 6체급씩 총 12체급에 선수를 내보낼 수 있다.

인천/이찬영 기자 lcy100@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