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한테 줄 장뇌삼 챙겨놔”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이 9일 용인 삼성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재능 기부 드림캠프에서 초등학교 선수들에게 리시브를 가르치고 있다. 삼성스포츠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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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10-09 19:10수정 2014-10-09 1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