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장거리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이승훈(대한항공·맨 왼쪽 노란 모자 쓴 이)이 8일(한국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14~2015 국제빙상연맹(ISU) 월드컵 3차 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역주하고 있다. 이승훈은 7분42초33의 기록으로 아리안 스트루팅아(네덜란드·7분42초77)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빙속여제’ 이상화(서울시청)는 여자 500m에서 전날 1차 레이스에 이어 이날 2차 레이스에서도 37초96의 기록으로 연이틀 금메달을 따냈다.
베를린/AFP 연합뉴스
한국 장거리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이승훈(대한항공·맨 왼쪽 노란 모자 쓴 이)이 8일(한국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14~2015 국제빙상연맹(ISU) 월드컵 3차 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역주하고 있다. 이승훈은 7분42초33의 기록으로 아리안 스트루팅아(네덜란드·7분42초77)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빙속여제’ 이상화(서울시청)는 여자 500m에서 전날 1차 레이스에 이어 이날 2차 레이스에서도 37초96의 기록으로 연이틀 금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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