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41회 전국 남녀 스피드 스프린트 선수권대회 남자부 500m에서 모태범(대한항공)이 얼음을 지치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41회 전국 남녀 스피드 스프린트 선수권대회 남자부 500m에서 모태범(대한항공)이 얼음을 지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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