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한국전력과 현대캐피탈이 서재덕(한국전력)과 권영민·박주형(현대캐피탈)을 서로 임대하기로 합의했다고 30일 발표했다. 1 대 2 임대 트레이드를 하게 된 세 선수는 2014~2015 V리그가 끝날 때까지 유니폼을 바꿔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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