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스포츠일반

프로농구 외국인선수 라이온스, 오리온스로 이적

등록 2015-01-12 22:07

프로농구 삼성은 12일 전체 1순위 외국인 선수 리오 라이온스와 방경수를 오리온스로 보내고 찰스 가르시아와 이호현을 받는 2 대 2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올 시즌 최고 용병으로 꼽히는 트로이 길렌워터를 보유한 오리온스는 득점 2위, 튄공잡기 1위를 기록중인 라이온스마저 영입해 우승 후보로 도약했다. 반면 가드난에 시달리는 삼성은 정통 포인트가드 이호현을 영입해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