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각) 오스트리아 크라이슈베르크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스키·스노보드 세계선수권 남자 스키 크로스 결승전에서 파울 에커르트(독일·오른쪽) 등이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다. 스키 크로스는 프리스타일 스키의 한 종목으로 4~5명이 동시에 출발해 변화가 많은 코스를 활주하면서 속도를 겨루는 경기다. 이번 대회에서는 필리프 플리사르(슬로베니아)가 1위에 올랐다.
크라이슈베르크/EPA 연합뉴스
25일(현지시각) 오스트리아 크라이슈베르크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스키·스노보드 세계선수권 남자 스키 크로스 결승전에서 파울 에커르트(독일·오른쪽) 등이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다. 스키 크로스는 프리스타일 스키의 한 종목으로 4~5명이 동시에 출발해 변화가 많은 코스를 활주하면서 속도를 겨루는 경기다. 이번 대회에서는 필리프 플리사르(슬로베니아)가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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