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는 27일 12차 이사회를 열고 2019년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개최지로 서울시를 선정했다. 100회 전국체전은 2019년 10월 7일간 38개 종목에 걸쳐 개최되며, 개·폐회식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기로 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