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한 감독님을 위해 뛰었지만….’ 부산 케이티(kt)의 조성민(왼쪽)이 5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의 이대성(가운데)과 공다툼을 하고 있다. 케이티는 이날 과로로 입원한 전창진 감독 대신 김승기 코치가 지휘봉을 잡았으나 91-92로 졌다. 모비스는 3연승으로 서울 에스케이(SK)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부산/연합뉴스
‘입원한 감독님을 위해 뛰었지만….’ 부산 케이티(kt)의 조성민(왼쪽)이 5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의 이대성(가운데)과 공다툼을 하고 있다. 케이티는 이날 과로로 입원한 전창진 감독 대신 김승기 코치가 지휘봉을 잡았으나 91-92로 졌다. 모비스는 3연승으로 서울 에스케이(SK)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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