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한국시각) 적도기니의 말라보 경기장에서 열린 2015 아프리카네이션스컵 준결승 전반 뒤 홈팬들이 물병과 캔 등을 던지자 가나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경찰의 보호를 받으며 라커룸으로 향하고 있다. 개최국 적도기니를 3-0으로 완파한 가나는 9일 결승에서 코트디부아르와 격돌한다.
말라보/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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