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레베카-키릴 미노프(러시아) 짝이 12일 서울 목동빙상장에서 열린 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선수권 아이스댄스 쇼트댄스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김레베카-미노프 짝은 46.54점으로 출전한 열세 팀 가운데 9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김레베카-키릴 미노프(러시아) 짝이 12일 서울 목동빙상장에서 열린 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선수권 아이스댄스 쇼트댄스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김레베카-미노프 짝은 46.54점으로 출전한 열세 팀 가운데 9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