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연(18·신목고)이 13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화려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박소연은 53.47점을 기록해 10위에 올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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