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희(빙상·왼쪽 사진)와 손연재(리듬체조)가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61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 참석해 활짝 웃고 있다. 박승희는 2014년 한국 체육을 가장 빛낸 선수로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고, 손연재는 최우수상 경기 부문 수상자로 뽑혔다.
연합뉴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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