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분산개최, 어려운가요? 일본·북한과 공동개최하자는 게 아닙니다. 일부 종목만 서울·무주의 기존 시설을 재활용해 대회를 치르자는 겁니다. 경기장 건설비용의 절반인 3700억여원이 절약되는 데도 거부하는 이유가 뭘까요. 내년 총선 때문은 아니길 바랍니다.
글 김원철 기자 wonchul@hani.co.kr ·그래픽 정희영 기자 heeyou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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