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의 크리스 메시(오른쪽)가 24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모비스의 리카르도 라틀리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벼랑 끝에 몰렸던 엘지는 선수들이 똘똘 뭉쳐 84-79로 승리를 일구며 2승2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마지막 5차전은 26일 모비스의 안방인 울산에서 열린다.
창원/연합뉴스
엘지의 크리스 메시(오른쪽)가 24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모비스의 리카르도 라틀리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벼랑 끝에 몰렸던 엘지는 선수들이 똘똘 뭉쳐 84-79로 승리를 일구며 2승2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마지막 5차전은 26일 모비스의 안방인 울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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