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스포츠일반

우리카드 결국 프로배구단 포기

등록 2015-03-31 19:02

한국배구연맹(KOVO)은 3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이사회 및 임시총회에서 우리카드로부터 더는 구단을 운영할 수 없다는 의사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맹은 이번 시즌 끝인 6일 우리카드를 회원사에서 임의 탈퇴시키기로 했다. 이로써 아프로파이낸셜그룹(브랜드명 러시앤캐시)을 제치고 2013년 3월 드림식스 구단을 인수한 우리카드는 2년 만에 남자 프로배구판을 떠나게 됐다. 일단 인수기업이 나타날 때까지 연맹 위탁관리 체제로 운영된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