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보은국민센터에서 열린 2015 보은한식장사씨름대회 백두급(150㎏ 이하) 경기에서 박한샘(홍샅바·수원시청)이 서수일(청샅바·증평군청)을 넘어뜨리고 있다.
보은/연합뉴스
세라 머리 감독이 이끄는 여자아이스하키대표팀이 5일(현지시각) 영국 덤프리스에서 열린 2015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대회 디비전 2그룹 A대회 5차전에서 크로아티아를 13-0으로 이기고 3승2패로 3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한 경기 최다골과 최다 점수차 승리를 기록했다. 박종아는 7골로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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