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스포츠일반

4월 7일 스포츠 쪽지 뉴스

등록 2015-04-07 18:59

프로농구 케이티 조동현 신임 감독

프로농구 케이티 구단은 7일 공석인 사령탑에 조동현(39) 신임 감독을 선임했다. 조 감독은 대전고와 연세대를 졸업한 뒤 전자랜드, 케이티에서 선수생활을 했고 2013년부터는 모비스에서 코치를 역임했다. 조동현 감독은 “일단 수비를 앞세워 단단한 팀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프로배구 LIG손해보험 강성형 감독 승격

프로배구 엘아이지(LIG)손보는 7일 “지난해 수석코치로 팀에 합류해 선수단을 지도하고 막판 감독대행으로 시즌을 잘 마무리한 강성형 감독대행을 정식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듀크대, 미국대학농구 ‘3월의 광란’ 우승

듀크대가 7일(한국시각)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의 루커스 오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농구 64강 토너먼트 결승에서 위스콘신대를 68-63으로 꺾고 우승했다. 역대 5번째 우승으로 유시엘에이(UCLA·11회), 켄터키대(8회)에 이어 최다 우승 부문 3위로 올라섰다. 노스캐롤라이나대, 인디애나대와 동률이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