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 매러선시에서 열린 ‘7마일 다리 달리기’ 대회에서 1500명의 참가자들이 다리 위를 달리고 있다. 이 다리는 플로리다 남단 지역의 섬을 연결하는 42개 다리 가운데 가장 길다. 대회는 1982년부터 시작됐다.
매러선/EPA 연합뉴스
19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 매러선시에서 열린 ‘7마일 다리 달리기’ 대회에서 1500명의 참가자들이 다리 위를 달리고 있다. 이 다리는 플로리다 남단 지역의 섬을 연결하는 42개 다리 가운데 가장 길다. 대회는 1982년부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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