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관(왼쪽·계명대)이 28일 조선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태권도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63㎏ 이하 8전에서 김태현(용인대)의 머리를 공격하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성진관(왼쪽·계명대)이 28일 조선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태권도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63㎏ 이하 8전에서 김태현(용인대)의 머리를 공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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