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7번 옆) 등 페네르바흐체 선수들이 1일 터키 앙카라에서 열린 2014~2015 터키 프로배구리그 여자부 결선라운드 갈라타사라이와의 경기에서 3-1로 이겨 리그 우승을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김연경은 양 팀 가운데 가장 많은 21점을 올려 우승의 일등공신이 됐다. 페네르바흐체 페이스북 갈무리
김연경(7번 옆) 등 페네르바흐체 선수들이 1일 터키 앙카라에서 열린 2014~2015 터키 프로배구리그 여자부 결선라운드 갈라타사라이와의 경기에서 3-1로 이겨 리그 우승을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김연경은 양 팀 가운데 가장 많은 21점을 올려 우승의 일등공신이 됐다.
페네르바흐체 페이스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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