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가 30일부터 연속 3주간 국내에서 개최된다. 한국팀은 30과 31일 수원체육관에서 프랑스를 불러들여 2연전을 치른다. 한국은 이어 6월6~7일에는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체코와 맞붙은 뒤, 다시 수원으로 다시 자리를 옮겨 6월13, 14일 일본과 경기를 한다. 경기시간은 모두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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