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21·연세대)가 24일(한국시각)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 종목별 결선 후프 종목에서 18.200점을 얻어 동메달을 수확했다. 손연재는 전날 개인종합에서도 동메달을 땄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