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의 에제키엘 켐보이(가운데) 등 선수들이 24일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5 세계육상대회 3000m 장애물 경주에서 물웅덩이를 통과하고 있다. 켐보이는 8분11초28로 우승해 이 종목 4연패를 일궈냈다. 베이징/신화 연합뉴스
케냐의 에제키엘 켐보이(가운데) 등 선수들이 24일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5 세계육상대회 3000m 장애물 경주에서 물웅덩이를 통과하고 있다. 켐보이는 8분11초28로 우승해 이 종목 4연패를 일궈냈다.
베이징/신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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