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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일 스포츠 쪽지 뉴스

등록 2015-08-31 18:54수정 2015-08-31 22:01

한국기원 현대바둑 70주년 ‘바둑문학상’ 공모

한국기원(총재 홍석현)은 한국 현대바둑 70주년을 기념해 총상금 1300만원 규모의 ‘바둑문학상’을 공모한다고 31일 밝혔다. 중·장편(200자 원고지 100매 이상), 콩트·단편(200자 원고지 20~50매), 수필(200자 원고지 10매 이상) 등 3개 부문이다. 마감은 9월30일.

여자농구대표팀 아시아선수권 2패 뒤 첫승

위성우 감독의 여자농구대표팀이 31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열린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 사흘째 1부 풀리그 3차전에서 한 수 아래로 평가되는 타이를 97-41로 이기고 2패 뒤 첫승을 올렸다.

기성용 투입 스완지시티 맨유에 역전승

게리 몽크 감독의 스완지시티가 30일 밤 12시(한국시각) 영국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 프리미어리그 안방경기에서 후반 11분 기성용을 투입한 시점 이후부터 골을 터뜨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스완지시티는 2승2무로 4위로 올라섰고, 루이스 판할 감독의 맨유는 지난 시즌부터 스완지시티전 3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23살 이하 남자배구 세계대회 7~8위전으로 밀려

홍해천 감독의 23살 이하 한국배구대표팀이 30일(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2015 세계남자배구대회(U-23)에서 브라질에 져 이란과의 7~8위전으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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