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현(MG새마을금고·세계 8위)이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에스케이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5 빅터 코리아 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여자단식 32강전에서 사토 사야카(일본)를 2-0(21:18/21:9)으로 꺾고 16강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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