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제28회 국제농구연맹 아시아선수권대회 준준결승에서 우승 후보 이란과 맞붙게 됐다. 한국 대표팀은 10월1일 오후 3시30분(한국시각) 중국 후난성 창사에서 이란과 8강전을 치른다. 2016년 리우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이번 대회에서 우승팀은 올림픽 본선에 직행하고 2~4위 팀은 최종예선에 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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