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중국 창사에서 열린 201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남자선수권대회 8강전에서 김동광 감독의 한국대표팀이 이란을 맞아 튄공잡기의 절대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62-75로 졌다. 한국은 올림픽 세계예선 출전권이 주어지는 4강에 오르지 못하면서 내년 리우올림픽과 일찌감치 작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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