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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5 ~2016 시즌 엔에이치농협 V리그 배구 여자부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6개 팀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백목화(KGC인삼공사), 이소영(GS칼텍스), 이효희(한국도로공사), 이재영(흥국생명), 양효진(현대건설), 김희진(IBK기업은행), 맥마혼(IBK기업은행), 에밀리(현대건설), 테일러(흥국생명), 시크라(한국도로공사), 캣벨(GS칼텍스), 헤일리(KGC인삼공사). 여자부 각 팀 감독들은 우승 후보로 아이비케이기업은행을 꼽았고, 다크호스로 떠오르는 흥국생명을 경계했다. 2015~2016 V리그는 10일 개막한다. 연합뉴스
5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5 ~2016 시즌 엔에이치농협 V리그 배구 여자부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6개 팀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백목화(KGC인삼공사), 이소영(GS칼텍스), 이효희(한국도로공사), 이재영(흥국생명), 양효진(현대건설), 김희진(IBK기업은행), 맥마혼(IBK기업은행), 에밀리(현대건설), 테일러(흥국생명), 시크라(한국도로공사), 캣벨(GS칼텍스), 헤일리(KGC인삼공사). 여자부 각 팀 감독들은 우승 후보로 아이비케이기업은행을 꼽았고, 다크호스로 떠오르는 흥국생명을 경계했다. 2015~2016 V리그는 10일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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