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아시아 예선 출전을 위해 18일 출국한다. 아시아 예선은 20~25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다. 한국과 일본, 중국,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5개 나라가 출전해 풀리그로 진행된다. 우승팀이 올림픽 본선에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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