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스포츠일반

10월20일 스포츠 쪽지 뉴스

등록 2015-10-19 19:03수정 2015-10-19 22:14

오케이저축은행, 시몬 25득점으로 3연승

오케이(OK)저축은행이 19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엔에이치(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안방경기에서 25점을 올린 로버트랜디 시몬의 맹활약을 앞세워 한국전력을 세트 스코어 3-0(25-17/25-21/25-18)으로 완파하고 쾌조의 3연승을 달렸다. 한국전력은 1승2패.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현대건설이 한국도로공사를 3-2(22-25/22-25/25-22/25-21/15-8)로 이겼다.

케빈 나, PGA 2015~2016 개막전 아쉬운 2위

재미동포 케빈 나(32)가 18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내파의 실버라도컨트리클럽 노스코스(파72·7203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5~2016 시즌 개막전인 프라이스닷컴 오픈 4라운드에서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에밀리아노 그리요(23·아르헨티나)와 공동선두로 마친 뒤 연장 두번째 홀에서 져 2위로 밀렸다. 이번 시즌 데뷔한 그리요는 첫 대회 우승으로 108만달러(12억2000만원)를 챙겼다. 케빈 나는 잇단 샷 실수로 4년 만에 통산 2승 문턱에서 좌절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