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6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트랙 여자 일반부 100m 허들 결승에서 정혜림(제주·맨 왼쪽)이 허들을 넘고 있다. 13초31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한 ‘허들 공주’ 정혜림은 “올해는 전국대회를 끝으로 쉰다. 필라테스 등을 배우면서 유연성과 근력을 가다듬는 정도로만 운동을 하고 푹 쉴 것”이라며 “내년에는 12초96에 꼭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강릉/연합뉴스
20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6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트랙 여자 일반부 100m 허들 결승에서 정혜림(제주·맨 왼쪽)이 허들을 넘고 있다. 13초31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한 ‘허들 공주’ 정혜림은 “올해는 전국대회를 끝으로 쉰다. 필라테스 등을 배우면서 유연성과 근력을 가다듬는 정도로만 운동을 하고 푹 쉴 것”이라며 “내년에는 12초96에 꼭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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