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름(22·한국체대)이 15일(현지시각)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2015~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월드컵 1차 대회 여자 매스스타트 디비전A에서 8분36초04의 기록으로 역전 우승한 뒤 트랙을 천천히 돌고 있다. 매스스타트는 레인을 구분하지 않고 여러 선수가 동시에 출발해 경쟁하는 종목으로 여자는 400m 트랙을 16바퀴 돌아야 한다. 캘거리/AP 연합뉴스
김보름(22·한국체대)이 15일(현지시각)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2015~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월드컵 1차 대회 여자 매스스타트 디비전A에서 8분36초04의 기록으로 역전 우승한 뒤 트랙을 천천히 돌고 있다. 매스스타트는 레인을 구분하지 않고 여러 선수가 동시에 출발해 경쟁하는 종목으로 여자는 400m 트랙을 16바퀴 돌아야 한다.
캘거리/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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