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 클리퍼스 디안드레 조던(왼쪽)이 25일(현지시각)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유타 재즈와의 경기에서 공을 뺏으려던 트레버 부커에게 얼굴을 강타당하고 있다. 클리퍼스는 91-102로 졌다. 한편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보스턴 셀틱스에 80-84로 패하며 지난 시즌 포함 26연패에 빠졌다. 26연패는 미국 4개 프로스포츠 최다 연패 타이기록이다. 로스앤젤레스/AP 연합뉴스
엘에이 클리퍼스 디안드레 조던(왼쪽)이 25일(현지시각)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유타 재즈와의 경기에서 공을 뺏으려던 트레버 부커에게 얼굴을 강타당하고 있다. 클리퍼스는 91-102로 졌다. 한편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보스턴 셀틱스에 80-84로 패하며 지난 시즌 포함 26연패에 빠졌다. 26연패는 미국 4개 프로스포츠 최다 연패 타이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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