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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스프린터 서말구, 스러지다

등록 2015-12-01 14:23수정 2015-12-01 16:06

1979년부터 2010년까지 31년 동안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었던 한국 남자 육상 100m 기록 ‘10초34’ 보유자 서말구 해군사관학교 교수가 지난달 30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향년 61. 평범한 고등학생에서 국가대표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단거리 선수로, 야구 선수로, 교수로 살면서 자신의 기록이 깨지는 날을 기다렸던 그의 인생을 카드뉴스로 엮었습니다.

조승현 기자 shch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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