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스포츠일반

12월9일 스포츠 쪽지 뉴스

등록 2015-12-08 19:24수정 2015-12-08 21:59

포항 김승대, 연변FC로 이적 임박

박태하 중국 프로축구 1부 리그 연변FC 감독은 8일 <연합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포항 스틸러스 김승대(24)와의 이적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 구단끼리 합의는 마쳤고 계약 세부사항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동국, 전북 현대와 2년 재계약

프로축구 전북 현대는 8일 “이동국(36)과 2017년까지 2년 재계약하면서 2009년 입단 이후 2017년까지 9년 동안 팀과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대훈, 2년 연속 세계태권도연맹 올해의 선수

이대훈(23·한국가스공사)이 멕시코에서 열린 2015 세계태권도연맹(WTF) 갈라 어워즈 행사에서 ‘올해의 남자선수’로 선정돼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프로배구 대한항공, 러시아 대표 모로즈 영입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은 8일 마이클 산체스를 대체할 새 외국인 선수로 러시아 국가대표인 라이트 공격수 파벨 모로즈(28)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모로즈는 키 205㎝, 몸무게 105㎏으로 강력한 공격력이 돋보인다는 평가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