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지씨(KGC)인삼공사 선수들이 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경기에서 공을 놓치며 넘어진 케이티(KT) 선수를 둘러싸고 있다. 인삼공사는 박찬희(24득점) 등의 활약으로 94-89로 이기며 18승9패로 공동 1위와의 격차를 1경기로 줄였다. 부산/연합뉴스
케이지씨(KGC)인삼공사 선수들이 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경기에서 공을 놓치며 넘어진 케이티(KT) 선수를 둘러싸고 있다. 인삼공사는 박찬희(24득점) 등의 활약으로 94-89로 이기며 18승9패로 공동 1위와의 격차를 1경기로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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