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스포츠일반

12월21일 스포츠 쪽지 뉴스

등록 2015-12-20 19:24

이성균 스톰·도미노피자컵 볼링대회 우승

이성균(42)이 20일 경기도 안양 호계볼링경기장에서 열린 제10회 스톰·도미노피자컵 에스비에스(SBS) 한국볼링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홍성호를 256-187로 누르고 우승했다. 대회 사상 처음으로 아마추어간 대결로 펼쳐진 결승전에서 이성균은 다소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2프레임부터 9프레임까지 8연속 스트라이크를 기록했다.

류현진, “개막전 선발 로테이션 합류가 목표”

왼 어깨 수술 뒤 재활 중인 류현진(28·LA 다저스)은 메이저리그(MLB) 공식 누리집 <엠엘비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스프링캠프 전까지 준비가 안 될 이유가 없다. 현재 마운드에서 던지는 것을 제외하면 모든 것을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다. 재활이 잘 진행되고 있으며 어떤 불편함도 없다”고 밝혔다. 현재 120피트(36.6m) 캐치볼을 하고 있는 그는 “제때 마운드에 돌아갈 수 있다고 확신한다. 개막전 선발 로테이션에 포함돼 시즌을 완주하는 게 개인적인 목표”라고 했다.

국민은행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 제압

국민은행이 20일 경기도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케이디비(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원정경기에서 80-77로 이겼다. 국민은행(7승8패)은 4위, 삼성생명(6승9패)은 5위로 희비가 엇갈렸다. 삼성생명 키아 스톡스는 21점, 27리바운드, 11블록으로 트리플더블을 해냈으나 팀은 최근 3연패에 빠졌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