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와 포니정재단은 28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축구유망주 지원을 위한 장학사업 협약식을 열고 남녀 중학생 축구선수 60명에게 20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했다.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와 포니정재단은 28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축구유망주 지원을 위한 장학사업 협약식을 열고 남녀 중학생 축구선수 60명에게 20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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