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한국 개썰매대회가 오는 30일부터 이틀 동안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 특설 경기장에서 열린다. 대한독스포츠연맹은 7일 “이번 대회에는 주니어 레이스(초등부), 일반 1독, 일반 2독 레이스 등 5개 정식 종목과 4독 오픈 레이스 등 2개 시범 종목이 열린다”고 설명했다. 입장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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