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릉의 태극전사들 대한체육회는 14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오륜관에서 12개 종목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훈련 개시식을 열고 오는 8월 리우올림픽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최민호 유도 코치(가운데)가 선수 품에 안겨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태릉의 태극전사들 대한체육회는 14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오륜관에서 12개 종목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훈련 개시식을 열고 오는 8월 리우올림픽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최민호 유도 코치(가운데)가 선수 품에 안겨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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